한국 넷플릭스 이용자 입장에서 2026년은 꽤 중요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. 최근 열린 ‘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’ 행사에서 넷플릭스가 한국 오리지널 라인업과 투자 방향을 공개했기 때문이죠. 특히 샐러리캡(연봉 상한) 루머 속에서도 “투자 기조는 유지된다”는 메시지가 다시 한 번 강조됐습니다.이 글에서는 공개된 범위 안에서 2026년 한국 라인업의 특징과 투자 방향, 그리고 국내 제작사·배우·OTT 시장에 어떤 의미가 있을지 정리해보겠습니다.Key Takeaways넷플릭스가 ‘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’에서 한국 오리지널 라인업을 공식적으로 소개했다.로맨스, 스릴러, 예능 등 다양한 장르가 포함됐고, 특히 〈이 사랑 통역 되나요?〉, 〈월간남친〉, 이창동 감독 신작이 눈에 띈다.샐러리..